[9989151]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비우고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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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청운/불교시대사
출시일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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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비우고 떠나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비우고 떠나기』는 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지식의 가르침을 빌려 중생들의 지혜를 열어 보고자 한다. 한국 불교는 간화선을 추구하는 종교로서 화두를 탐구해가는 것이다. 의심에 의심을 품고 뚫고 나가는 간화선은 한국불교를 대표한다. 청운스님도 간화선을 통해 지혜가 열리는 기쁨을 알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포교의 원력으로 알리고자 했다.




출판 : 불교시대사


발행 : 2014년 08월 15일 출간 


크기 : 155 * 255 mm


쪽수 : 277쪽




저자 : 청운


저자 청운 스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충남 대둔산 태고사(太古寺)에 주석하신 경허(鏡虛) 대선사의 법제자(法弟子) 수월(水月1855?1928) 스님의 법손 도천1910?2011) 큰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으며, 현 조계종 원로이신 명선스님에게 수계를 받았다.
현재 혜능국제 불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선재사에 주석하고 있다.
저서로는 《길을 묻는 나그네 1.2》 《육조혜능의 금강경 오가해》 《나를 찾아가는 길》 《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매화향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하늘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라처럼 비우고 떠나기 

아미타불阿彌陀佛 

주인공主仁公으로 살아라 

묘각妙覺의 빛 

습관習慣 길들이기 

수많은 나 속의 참나 

내 살림살이 

한 박지 쉬기 

자아自我의 환영幻影 

문제를 지혜롭게 푸는 방법 

수행 자료 

이미지 힐링Image Healing과 이뭣고 

긍정의 치유효과 

계영배戒盈杯 

색사온色思溫 

자비慈悲와 인욕행忍辱行 

유아무와有我無蛙 인생지한人生之恨 

사즉생死卽生 생즉사生卽死 

숫자로 본 진공묘유眞空妙有 

조화와 균형 

말言行 

하심즉성불下心卽成佛 

인과응보因果應報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생성 원리 

창조의 비밀 

종족 보호 본능 


2장 오직 모르고 모를 뿐이다 

원조 시심마是甚? "이뭣고" 

생활선生活禪 "이뭣고" 

"이뭣고" 수행법 

성불로 가는 "이뭣고" 

반야작용般若作用과 "이뭣고" 

여의보주如意寶珠를 굴려라 

여환삼마제如幻三摩提 

경허 선사鏡虛禪師 참선곡參禪曲 중에서 

전강 선사田岡禪師 참선법 중에서 

구산 선서九山禪師 참선법參禪法 중에서 

회광반조回光返照 

참생명 나무아미타불 

오직 모르고 모를 뿐이다 

명상冥想과 "이뭣고" 

중도中道와 천명天命 


3장 수많은 나 속의 참나 

생사가 없는 열반 

욕계欲界와 윤회輪廻 

다음 생을 받는 주체와 부모 

끝없는 우주여행 

자성미타自性彌陀 

진짜 부처 

마음이란 무엇인가? 

삼계유심三界唯心 만법유식萬法唯識 

심의식心意識 

일불승一佛乘 

신심信心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基心 

공성空性과 중도中道 

삼법인三法印과 번뇌煩惱 

찰나刹那가 부처 

취모검吹毛劍 

경허 선사 첫 사자후獅子吼 

앞산의 딱따구리 

낭월당공郎月當空 

임제할臨濟喝 

덕산방德山榜 

큰 바위 짊어지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달마대사達磨大師와 양무제梁武帝 

무심도인無心道人 음관수월音觀水月 선사 

십념불十念佛 

법륜法輪을 굴려라 

사지四智와 육신통六神通 

광명진언光明眞言과 오지여래五智如來 

복과 공덕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 

견서사자게堅誓獅子偈 

불설우란분경佛說盂蘭盆經 

영가천도문靈駕薦度文  




출판사 서평



10여 년의 “이뭣꼬” 수행 끝에 찾아낸 스님의 한 살림을 풀어 놓았다. 

이것이 무엇인고? 화두를 들고 있으면 온갖 중생들의 번뇌가 들끓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 소식을 풀어 대중에게 지혜를 심어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지식의 가르침을 빌려 중생들의 지혜를 열어 보고자 한다. 

몸을 편안하게 하려는 것도,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는 것도, 명예와 재물을 구求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고 죽음을 면하려는 것이며,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요, 부처님의 지혜 목숨을 유지하려는 것이며, 삼계에 뛰어나서 중생을 건지려는 원력 때문이다. 

중생은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며 그것이 꿈이며 헛것이며 거짓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또한 중생은 생과 사를 둘로 보는데, 육안으로는 육신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법안法眼으로 법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고, 법은 하나이기 때문에 지혜를 가진 이는 생사를 하나로 본다. 더 나아가 생사마저도 없다고 한다. 

한국 불교는 간화선을 추구하는 종교로서 화두를 탐구해가는 것이다. 의심에 의심을 품고 뚫고 나가는 간화선은 한국불교를 대표한다. 

청운스님도 간화선을 통해 지혜가 열리는 기쁨을 알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포교의 원력으로 알리고자 했다. 



책의 내용 


불법佛法은 본래의 청정심을 생활 속에서 “이뭣고”로 활용함으로써 우주宇宙기氣인신통력神通力을 자유자재로 부리게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 억압당하는 느낌이 든다든지, 누구를 시기하거나 질투한다든지 하는 불쾌한 감정은 

그 대상이나 사람에 대해 이전에 품었던 마음을 지키려 하는 데서 오게 되는 것이다. 

“이뭣고”라는 화두인 공안이 성립된다. 이 참선은 ‘대의지하大疑之下 필유대오必有大悟’라. 의심에 큰 깨달음이 있나니 의심 없는 것이 큰 병이 된다. 

‘명재일식지간命在一息之間’이라. 사람의 목숨이 숨 한번 들이쉬고 내쉬는 사이에 있으니 무상치 않은가? 어느 것을 ‘나’라 하며 믿을 곳이 어디인고? 

곰곰이 생각하고 진정한 안심처를 찾으려면 선의 길을 결택하라. 

화두는 팔만사천 번뇌 망상을 제거하는 청룡보검靑龍寶劍이며 명약이니, 마음도 부처도 허공도 아닌 한 물건, 이것이 무엇인고? “이뭣고”를 참구하라. 

“생사란 본래 없는 것이나 분별력으로 있게 된 것이다. 허공의 꽃(눈병 때문에 마치 꽃이 허공에 있는 것처럼 잘못 보는 데 비유)을 볼 때 눈병이 없는 사람이 허공에 꽃이 없다고 말해도 병자는 믿지 않다가 눈병이 다 나아서 허공이 저절로 없어져서야 비로소 꽃이 없다는 것을 믿게 된다. 그것은 단지 병자가 망령되이 집착하여 꽃이라 여긴 것일 뿐 그 본체가 있는 것 아니다. 원각圓覺의 진심을 깨달으면 본래 생사가 없는데, 이제 생사가 없음을 알고서도 생 

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공부가 도달하지 못한 까닭이다.” 라고 했으니 더욱 더 정진하여 생사해탈을 이룰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