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0289]조용헌의 휴휴명당 - 도시인이 꼭 가봐야 할 기운 솟는 명당 2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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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 :9990289
제조사 :조용헌/불광출판사
출판사 :불광출판사
저자 :조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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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나라의 영지와 명당 22곳을 엮은 책『조용헌은 휴휴명당』. 이 책에는 명당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106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영지의 신령한 기운을 담아내기 위해 어떤 사찰은 작가가 수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또 함께 수록된 그림은 우리나라 전통 민화이다. 단국대 미대교수를 역임한 이영수 선생이 소장한 작품이다. 대부분 100~200년 전 그림으로 추정된다. 자연 속에서 쉬고 놀고 휴식하는 그림을 보노라면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강호동양학자 조용헌 선생이 30여 년간 온몸으로 답사한 명당 22곳

 

"휴휴명당,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땅의 기운은 가는 곳마다 다르다. 묵직한 기운, 단단한 기운, 침침한 기운 등. 나를 푸근하게 받아들이면서 생생한 에너지를 주는 땅이 있고, 어두운 기운이 밀려와 우울해지는 땅이 있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영지는 공통적으로 밝고 강한 기운을 내뿜는 곳이다. 바로 명당이다. 이런 곳에 몇 시간, 또는 며칠씩 머물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환해지고 힘이 솟는다. 서너 시간의 등산으로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하물며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영지임에랴."

 

 

 

저자소개

 

저자 : 조용헌
저자 조용헌은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민속학을 전공하여 불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호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600여 곳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 문·사·철·유·불·선·천문·지리·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땅 위의 학문이 그가 걷는 길이지만 그의 글들은 다시 강단의 학문을 통해 논리적 정합성을 점검했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를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 바위표면을 도끼로 팬 듯 표현한 필법)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20년이라는 세월, 무수히 올랐던 산과 만난 사람, 풍경을 담고 있는 책에서 그는 한국인의 ‘마음의 행로’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이다. ‘독만권서 행만리로’,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치를 궁구하고, 마침내 무한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1 ·2』 『조용헌의 사찰기행』 『조용헌의 소설 1·2』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조용헌 살롱』 『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 『조용헌의 명문가』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통도유사』 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지난 2015년 7월 27일자에 1,000회를 돌파하며 연재중이다.

 

 

목 차

 

서문 | 해를 보고 달을 보고 바다를 보라. 그래야 산다


1 남해 금산 보리암 | 이섭대천, 큰 강물을 건너야 삶이 이롭다


2 완주 대둔산 석천암 | 숨어서 공부하다 때가 되어 세상에 나오다


3 구례 지리산 사성암| 압력밥솥에 푹푹 밥이 익듯 기도가 절로 익어가다


4 과천 관악산 연주암 | 간절함이 없는 삶은 기쁨도 없다


5 고창 선운사 도솔암 | 먼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땅 속에서 솟은 혁명불


6 대구 비슬산 대견사 | 높은 곳에 올라야 전체가 보이고 큰 생각이 태어난다

7 괴산 환벽정 | 강물의 달이 가슴에 들어와 삶을 비추다


8 장성 백양사 약사암 | 병원이 없을 때 민초들이 찾아간 약방, 약사암

9 인제 설악산 봉정암 | 살다 보면 기도밖에 할 수 없는 때가 있다


10 서산 도비산 부석사 | 푸근한 소 등에 기대어 가슴속 상처를 어루만지니


11 해남 달마산 도솔암 | 더 갈 데가 없으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누나


12 양산 영축산 통도사 | 천 년 전 신화 속을 거닐며 문득 삶을 관조하다


13 계룡 국사봉 향적산방 | 거대한 통바위로 뭉친 계룡, 때를 알리는 산


14 하동 쌍계사 불일암 | 이 물소리를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15 완주 모악산 대원사 | 인생, 때로는 무심하게 때로는 간절하게


16 파주 심학산(옛 구봉산) | 스스로 의문을 품었을 때 ‘일’이 시작된다


17 공주 태화산 마곡사 | 세월이 흐르기 전에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 있다


18 여수 금오산 향일암 | 나쁜 일을 좋은 결과로 이끄는 힘, 기도


19 공주 계룡산 갑사 | 닭이 알을 품듯 고요히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20 김제 비산비야의 학성강당 | 일생에 한 번은 목숨을 걸어 볼 일이 있어야 한다


21 강진 만덕산 백련사 | 베갯머리에 시원한 우물이 있는 것을 모르고


22 장성 축령산 휴휴산방 | 인간세상에 와서 이만하면 됐지, 무얼 바라겠나